팔당수력발전소 아동양육시설 생활환경개선 힘 보태
팔당수력발전소 아동양육시설 생활환경개선 힘 보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8.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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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망원 옥상 방수와 보수 등에 필요한 재원 6000만원 지원
김종식 소장, 자매결연 등으로 주기적인 관심 가질 것 약속
한수원 팔당수력발전소가 아동양육시설인 신망원(경기 양평군 소재)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재원 6000만 원을 지원했다.
한수원 팔당수력발전소가 아동양육시설인 신망원(경기 양평군 소재)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재원 6000만 원을 지원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 팔당수력발전소(소장 김종식)가 아동양육시설인 신망원(경기 양평군 소재)에 생활하는 아이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로 하고 6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팔당수력발전소 측은 지난해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신망원 아이들이 원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 기관 생활실을 보수하는데 도움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지원금은 신망원 생활실 옥상 방수와 드라이비트 보수 등 신망원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데 활용됐다.

김종식 팔당수력발전소 소장은 “앞으로도 팔당수력발전소는 신망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봉사대와 함께 주기적으로 방문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신망원은 팔당수력발전소 도움을 받아 생활시설 보수공사를 매듭짓고 13일 현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동균 양평군수는 신망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팔당수력발전소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또 정 군수는 양평군도 신망원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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