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훈 서울대병원 교수 두산연강학술상 수상
강지훈 서울대병원 교수 두산연강학술상 수상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08.0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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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이 2021년도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부문 수상자로 강지훈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를 선정하고 지난 5일 시상식을 열고 상금 3000만 원과 상패를수여했다.

이에 앞선 지난 5월 강 교수는 관상동맥 중재 시술 후 만성기 치료 시점에 새로운 항혈소판제 치료 방법의 가능성을 나타낸 내용으로 국제 학술지인 Lancet에 논문을 게재했다.

이 논문은 심혈관 중재 시술 후 환자에게 클로피도그렐 단독요법 치료가 혈전성 합병증과 출혈성 합병증을 모두 감소시킬 수 있어 기존 아스피린 단독용법 치료의 대안으로 볼 수 있다는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두산연강재단은 우리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젊은 의학연구자들의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6년 두산연강학술상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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