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태안 자가격리자 국민안심키트 지원
서부발전 태안 자가격리자 국민안심키트 지원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8.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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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태안군천(충남 태안군 소재)에서 서부발전이 태안지역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국민안심키트 제작비 5000만 원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6일 태안군천(충남 태안군 소재)에서 서부발전이 태안지역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국민안심키트 제작비 5000만 원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서부발전(주)(사장 박형덕)이 충남 태안지역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 6일 태안군청에서 태안군과 태안군자원봉사센터에 국민안심키트 제작비 5000만 원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현재 태안지역도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장세와 맞물려 확진자와 자가격리자가 일시적으로 급증한 상황이다. 7월 말 기준으로 태안지역 내 자가격리자는 3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부발전 측은 현재 선제 검사와 방역관리로 확산을 막고 있으나 태안군 자체 자원만으로 자가격리자에 대한 충분한 지원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원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용범 서부발전 기술안전 부사장은 “백신접종 진행에도 불구하고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서부발전은 태안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방역사각지대 무상방역과 1석2조 영세상인 보호, 취약계층 복지지원, 아동 복지시설 디지털 교육기기 지원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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