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발명성과 보상금 태안발명교육센터 기부
서부발전 발명성과 보상금 태안발명교육센터 기부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08.0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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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서부발전이 발명성과 보상금 500만 원을 태안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에 기부했다.
지난 4일 서부발전이 발명성과 보상금 500만 원을 태안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에 기부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서부발전(주)(사장 박형덕)이 자사에서 운영하는 직무발명성과보상제를 통해 마련한 발명성과 보상금 500만 원을 지난 4일 태안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에 기부했다.

직무발명 성과보상제는 연구개발을 장려하고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신기술이나 신제품을 발명하거나 이를 사업화한 직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 보상금을 받은 서부발전 직원들은 발명교육센터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발명교육센터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4차 산업혁명 기술교육에 사용된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부발전은 과제별 시행책임자가 꼭 필요한 기술을 제안하고 현장 적용 검토와 실증 수행, 관련 부서 협업 등으로 미래 성장동력인 핵심기술이 축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지난해 모두 87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해 78건의 특허를 출원·등록했으며, 기술이전 18건 등에 참여한 직원 227명에게 심사를 거쳐 6000만 원에 달하는 성과보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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