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전력수급난 대비…남부발전 총력 대응
올여름 전력수급난 대비…남부발전 총력 대응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8.0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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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제주도를 방문한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이 풍력발전단지 연계 ESS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제주도를 방문한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이 풍력발전단지 연계 ESS를 점검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지난달 중순부터 계속된 무더위 등으로 올여름 전력수급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5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전사 24시간 전력수급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발전설비 고장에 대비한 긴급복구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지난달 20일 본사를 비롯한 전국의 사업소에서 합동으로 전력수급비상모의훈련을 진행했고, 고장복구시간 단축을 위한 제작사·협력사 등과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비상상황을 가정한 훈련 등으로 실전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또 남부발전 경영진은 지난달 초부터 하동빛드림본부를 시작으로 전국의 발전소를 방문해 현장점검에 나서기도 했다.

특히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지난달 29일과 30일 남제주빛드림본부·한림빛드립발전소·국제풍력센터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이 사장은 “남부발전은 전력수급 비상단계 발생에도 전력수급 상황실을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모든 직원의 단계별 대응 등 비상체계를 갖추고 있다”면서 “올여름 남부발전은 한 건의 설비 고장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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