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민간 출신 안전 전문가 영입
서부발전 민간 출신 안전 전문가 영입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08.02 12: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부발전 본사(충남 태안군 소재) 전경.
서부발전 본사(충남 태안군 소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서부발전(주)(사장 박형덕)이 발전소 현장의 안전수준 강화와 중대사고 예방을 위해 민간 출신의 안전 전문가를 모집한 결과 김창석 건설안전기술사를 최종적으로 선발해 본사 안전경영처 예방안전부장으로 발령을 냈다고 2일 밝혔다.

김 신임 부장은 인천국제공항·서해안고속도로·송도신도시 등 다수 건설 현장에서 지난 20년간 안전관리자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KOSHA18001 심사원을 취득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풍부한 실무경험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그는 서부발전 건설사업장과 계획예방정비, 고위험 단위공사 등에 대한 안전진단과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등을 비롯해 안전 분야 대외수검과 산업재해 방지 대책 수립, 안전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제도개선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서부발전은 이번 채용에서 민간의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한 인사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정부 헤드헌팅 서비스를 최초로 활용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