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당진LNG기지 #1~4 건설공사 수주
두산중공업 당진LNG기지 #1~4 건설공사 수주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7.3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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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27만㎘급 저장탱크 4기…2025년 12월 완공 예정
가스공사 당진LNG기지 조감도.
가스공사 당진LNG기지 조감도.

【에너지타임즈】 두산중공업이 당진LNG기지 1~4호기를 건설한다.

두산중공업은 한국가스공사에서 발주한 6100억 원 규모 당진LNG기지 1단계 사업인 1~4호기 저장탱크 건설공사를 수주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서 두산중공업은 구일종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비중은 두산중공업이 90%, 구일종합건설이 10%다.

이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두산중공업은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에 단일용량 기준 국내 최대규모인 27만㎘급 저장탱크 4기와 초저온 펌프 등의 부속 설비를 공급하는 건설공사를 2025년 12월까지 추진하게 된다.

박인원 두산중공업 부사장은 “국내 LNG 수요는 2021년 4600만 톤에서 2034년 5300만 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두산중공업은 저장탱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추가 수주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1997년 인천LNG기지 11·12호기 저장탱크 수주를 시작으로 2007년 평택LNG기지 18·19호기, 통영LNG기지 15·16호기, 2010년 삼척LNG기지 5~7호기 등 모두 9기의 LNG 저장탱크를 수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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