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태양광 발전량 추정 방안 마련 지시
문 대통령 태양광 발전량 추정 방안 마련 지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7.2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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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에너지타임즈】 정부가 태양광발전 등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추정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참모 회의에서 소규모 태양광발전 등에서 전력을 생산하고도 집계에서 빠진 발전량 계측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참모진에게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가정용 등 소규모 태양광발전 등에서 생산된 전력은 계량되지 않아 실제를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고 필요성을 설명했다.

한편 윤영석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23일 전력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피크시간대 발전원별 발전량 자료를 인용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전력 소비가 가장 많은 시간대 태양광발전과 풍력발전의 발전량 비중이 1.4%와 0.3%에 머물렀다고 주장했다.

이에 산업부는 윤 의원실에서 지적한 태양광발전과 풍력발전의 발전량은 전력시장에서 거래된 발전량만 포함된 수치라면서 전체 태양광발전 발전량 비중은 9.2%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일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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