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화력 옥내저탄장 대들보 상량…조만간 모습 갖춰
하동화력 옥내저탄장 대들보 상량…조만간 모습 갖춰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7.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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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남부발전이 하동화력 옥내저탄장 대들보 상량식을 가졌다.
22일 남부발전이 하동화력 옥내저탄장 대들보 상량식을 가졌다.

【에너지타임즈】 하동화력 옥내저탄장이 조만간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하동화력 옥내저탄장 건설이 지난해 10월 본격화되면서 현재 공정률이 20%에 도달한 가운데 22일 현지에서 대들보를 상량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저탄장은 축구장 20개에 해당하는 면적에 70만 톤에 달하는 유연탄을 저장할 수 있는 3단 아치형 막 구조 건축물로 건설되고 있다.

남부발전 측은 하동화력 옥내저탄장 건설에 대해 지역주민에게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공사는 고중량 대형 자재를 다루는 고위험 작업으로 이뤄져 있어 남부발전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각종 재해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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