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제1차 열수송시설 관리계획 수립
지역난방공사 제1차 열수송시설 관리계획 수립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7.2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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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본사.
지역난방공사 본사.

【에너지타임즈】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장기 사용 열사용시설에 대한 선제적 유지관리와 성능개선에 스마트 유지관리기술을 접목한 5년 단위 종합계획인 ‘제1차 열수송시설 관리계획(2021~2025년)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난방공사는 이 계획에 의거 열수송 안전사고 제로와 지속 가능한 기반시설 100년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선제적 관리체계 마련 ▲스마트 유지관리기술 개발 ▲선제적 투자 등 3대 중점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지역난방공사는 선제적 관리체계 마련과 관련 겨울철 24시간 점검체계 확보와 자동밸브 도입, 긴급자재 보관소 건설 등을 추진한다. 또 사물인터넷 활용 열수송시설 감시 기반 확대와 유지관리 설비 전산·스마트화 구현, 성능 재생기술 도입 등에 나서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난방공사는 취약지점에 대한 선제적 보수와 건전화 대상 노후 열수송관에 대한 대규모 교체공사에 나서는 등 안전한 지역난방 공급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곽승신 지역난방공사 건설본부장은 “지역난방공사는 안전환 지역난방공급시스템 운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국민이 안심하고 지역난방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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