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덕 서부발전 사장, 여름 앞두고 태안화력 현장점검 나서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 여름 앞두고 태안화력 현장점검 나서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7.1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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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태안화력을 방문한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이 발전소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13일 태안화력을 방문한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이 발전소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박형덕 한국서부발전(주) 사장이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을 앞두고 13일 태안발전본부(충남 태안군 소재)를 방문해 발전소 불시고장 예방조치 결과와 재난 대비 취약개소 보강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 박 사장은 이 자리에서 전력 수급 비상 상황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대응계획, 긴급 복구 체계 등 비상 대응 시스템을 심도 있게 살피는 한편 IGCC 계획예방정비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박 사장은 이곳에서 전국 사업소를 화성으로 연결해 여름철 전력 수급 대책 회의를 주재하기도 했다.

그는 이 회의에서 “올해 여름은 무더위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대응과 국내 경기회복 등의 여파로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한 뒤 “철저한 설비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전력을 제공하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발전설비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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