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제도개선 마련 등 흑자전환 방점 찍어
남동발전 제도개선 마련 등 흑자전환 방점 찍어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7.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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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본사 전경.
남동발전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남동발전이 제도개선으로 공정한 원가보상체계를 마련하는 등 올해를 흑자전환의 해로 만들기로 했다.

한국남동발전(주)(사장 김회천)은 최근 본사(경남 진주시 소재)에서 2021년도 제3차 비상경영회의를 열어 제도개선을 통한 공정한 원가보상체계를 마련하는 등 2021년도를 흑자전환의 해로 만들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남동발전은 그동안 재무 실적과 연간 손익 전망을 공유했으며, 핵심 분야별 주요 이슈와 앞으로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적자의 구조적 원인인 전력거래제도 개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그 일환으로 남동발전은 제도개선을 통한 손익분기점 이하로 판매되는 미보전수익의 회수 노력 이외에도 연초 노사 합동 바상경영체제를 선포는 한편 기획관리본부장을 단장으로 4개 핵심 분야 반장으로 구성된 비상경영추진단을 운영하는 등 적자 위기 극복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동발전은 전력거래제도 개선을 포함한 극한의 자구노력과 원가절감으로 적자 위기를 극복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은 물론 전기요금 안정화를 통해 국가발전과 국민복지에 기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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