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종복합발전소 건설…남부발전 4무(無) 달성 의지 표명
신세종복합발전소 건설…남부발전 4무(無) 달성 의지 표명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7.0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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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남부발전이 신세종복합발전소 건설과정에서 한전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다짐하는 안전다짐행사를 협력회사와 개최했다.
지난 1일 남부발전이 신세종복합발전소 건설과정에서 한전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다짐하는 안전다짐행사를 협력회사와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2024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신세종복합발전소 건설프로젝트 과정에서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다짐하는 안전다짐행사를 1일 현지에서 협력회사와 함께 개최했다.

이 발전소는 세종시 연기면 일원에 6800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투입해 천연가스를 연료로 하는 발전설비용량 630MW 규모로 건설되며, 시간당 340Gcal에 달하는 열을 공급하는 시설 또한 갖추게 된다.

남부발전 측은 이날 행사와 관련 안전 최우선을 비롯한 소통과 실천으로 무사고·무재해·무상해·무위반 등 4무(無)를 달성하자는 의미에서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4무는 2021년도 남부발전 안전관리 중점 추진목표이자 이승우 사장의 대표 경영방침 중 하나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안전에 있어선 그 어떠한 것도 사소할 수 없고 모두가 안전 책임자란 마음가짐으로 현장 안전관리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신세종복합발전소 건설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안면·홍채인식 기술을 활용한 근로자 출입관리를 자동화하고 위치추적 태그와 지능형 폐쇄회로 신기술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한 바 있다.

또 남부발전은 가승현실 안전체험관을 운영하고 작업 전 회의 내실화를 통한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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