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노사 코로나-19 재난극복 25.6억 기부
서부발전 노사 코로나-19 재난극복 25.6억 기부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6.2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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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발전공기업협력본부(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서부발전 노사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21년도 서부공감 코로나-19 사회적 재난극복 협약을 체결했다.
23일 발전공기업협력본부(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서부발전 노사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21년도 서부공감 코로나-19 사회적 재난극복 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서부발전(주)(사장 박형덕)이 한국서부발전노동조합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지원하기 위해 23일 발전공기업협력본부(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21년도 서부공감 코로나-19 사회적 재난극복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하는 것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서부발전 노사는 24억6400만 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게 되며, 이 기부금은 예방과 기능 유지, 고통 분담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서부발전 노사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취약계층 대상 코로나-19 예방물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한편 시각장애인 문화활동비 지원과 코로나-19 관련 종사자 대상 휴식제공프로그램 지원 등 모두 14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서부발전은 고통을 분담하는 취지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협력해 취약계층 상처를 치유하고 국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것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최근 대한민국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의 법인 1호 기부자로 선정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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