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친환경 플라스틱 활용 사회적 가치 창출 나서
남동발전 친환경 플라스틱 활용 사회적 가치 창출 나서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6.2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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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남동발전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친환경 플라스틱제품 사회적 가치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1일 남동발전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친환경 플라스틱제품 사회적 가치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동발전(주)(사장 김회천)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친환경 플라스틱제품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본사(경남 진주시 소재)에서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남동발전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지원하며, 남동발전 지원을 받은 사회적기업은 폐자원을 재활용한 친환경 플라스틱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해 환경보전과 일자리 창출에 역할을 하게 된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남동발전은 그동안 석탄재 재활용 증대를 위해 기존 콘크리트혼화재 등 건축자재 재활용뿐만 아니라 새로운 재활용 판로개척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자원순환 선도기업으로서 국민과 함께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사업을 고도화하고 지속 발굴해 국가 정책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지난해 폴리에틸렌(PE)과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배관, 생활용품 등 다양한 플라스틱제품에 석탄재를 10~30% 대체해 생산하는 기술을 중소기업과 함께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플라스틱 배관과 바구니 등을 제작해 실증화를 완료한 바 있다.

특히 남동발전은 올해 중증장애인단체·중소기업 등과 함께 플라스틱제품 생산·유통에 대한 협업플랫폼을 구축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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