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주지역 마을회관 등 40곳 태양광발전소 지원
동서발전 울주지역 마을회관 등 40곳 태양광발전소 지원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6.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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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본사(울산 중구 소재) 전경.
동서발전 본사(울산 중구 소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이 울산 울주지역 농어촌 공동체 활성화와 에너지 복지 지원 등 농어촌 상생협력을 위해 이 지역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40곳을 대상으로 4억 원가량을 지원해 발전설비용량 200kW 규모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고 21일 중평마을회관(울산 울주군 소재)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동서발전은 울산 울주군 소재 모두 400곳에 달하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지원 필요성과 설치 적정성, 전기요금 절감 효과 등을 분석해 40곳을 최종적으로 선정한 바 있다.

동서발전 측은 이번 지원으로 울주지역 농어촌 주민들은 연간 3400만 원의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동서발전은 안정적이고 깨끗한 에너지 공급으로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데 힘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신규사업 연계 재생에너지 보급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인프라 조성,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도시 숲 조성 사업, 안전·환경·자원 재순환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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