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영동·홍천·포천지역 노인 등 눈 검진 지원
한수원 영동·홍천·포천지역 노인 등 눈 검진 지원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6.2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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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본사(경북 경주시 소재) 전경.
한수원 본사(경북 경주시 소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정재훈)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인 영동·홍천·포천지역 주민 눈 건강을 위해 밝은 눈으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한수원은 실명예방재단의 도움을 얻어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에 거주하는 노인과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시력검사·안압검사·굴절검사·망막검사 등 눈 검진을 무료로 시행하게 된다.

또 한수원은 검진 결과 백내장이나 망막증 등 안과적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수술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권택규 한수원 양수건설처장은 “눈 건강을 위해선 무엇보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질환의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한수원은 의료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활동으로 지역주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은 충북 영동군 양강면 산막리 일대와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일대,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일원 등에 발전설비용량 1.8GW 규모 양수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며,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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