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진입장벽 제거…서부발전 태안IGCC 현장 개방
中企 진입장벽 제거…서부발전 태안IGCC 현장 개방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06.1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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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태안IGCC 전경.
서부발전 태안IGCC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서부발전(주)(사장 박형덕)이 중소기업 발전산업 진입장벽 제거와 국산화 개발을 돕기 위해 지난 17일 태안발전본부 내 태안IGCC(충남 태안군 소재)에서 발전설비 소·부·장 국산화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부품 단위로 분해된 발전설비를 확인해 국산화 개발 수요를 파악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서부발전은 자사에서 추진하는 전략적 국산화 사업인 국산화 WP-코디 30 관련 ▲발전산업 진입 ▲국산화 제품 개발 ▲수요 창출·확대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국산화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지난해 6274건 국산화 대상 품목 중 233건 국산화 개발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국산화율을 2019년 25.8%에서 2020년 29.5%로 3.7% 끌어올려 63억6000만 원의 유형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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