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주 정상회담…수소경제 협력 강화 뜻 모아
한-호주 정상회담…수소경제 협력 강화 뜻 모아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6.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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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문 대통령이 영국 현지에서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사진=뉴시스
12일 문 대통령이 영국 현지에서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사진=뉴시스

【에너지타임즈】 한-호주 수소경제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 중인 가운데 12일 현지에서 스콧 모리슨(Scott Morrison)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호주 수소경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겠다는데 뜻을 모았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모리슨 총리는 호주의 수소에너지 생산과 우리나라 수소자동차와 수소경제는 서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면서 기후변화대응에 있어 기술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호주가 강점을 갖는 재생에너지와 우리나라 수소자동차·배터리가 결합할 수 있도록 활발히 교류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호주 정상회담은 2019년 9월 유엔총회 계기로 개최된 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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