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中企 연료전환 온실가스 감축 사업 추진
남동발전 中企 연료전환 온실가스 감축 사업 추진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6.1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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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남동발전이 해양에너지와 전남지역 중소기업 5곳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연료전환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일 남동발전이 해양에너지와 전남지역 중소기업 5곳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연료전환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동발전(주)(사장 김회천)이 해양에너지와 전남지역 중소기업 5곳인 도로산업·삼원·삼호콘크리트·세라코·쏘울에너지 등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친환경 연료전환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9일 본사(경남 진주시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기존에 상대적으로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연료인 벙커-C유·경유 등을 사용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도시가스로 연료를 전혼하고 온실가스 감축 사업 등록과 배출권 발행을 지원하는 것.

남동발전은 안정적인 배출권 확보, 해양에너지는 도시가스 공급처 확대, 중소기업은 연료비용 절감과 배출권 판매를 통한 부가 수익 창출 등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남동발전은 IBK기업은행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동반성장 협력 대출로 중소기업 연료전환 설비교체비와 안정적인 온실가스 감축 사업 운영을 위한 운영비를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 10년간 배출권 전량인 3만5000톤을 구매할 계획이다.

정광성 남동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앞으로도 남동발전은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함으로써 탄소중립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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