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세계 시장 선도…문승욱 장관 적극 지원 약속
이차전지 세계 시장 선도…문승욱 장관 적극 지원 약속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06.0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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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기업 한미 정상회담 성과 잘 활용할 필요 있다 강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고도화 발전방안 조속히 수립 예정
9일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전시회에서 문승욱 산업부 장관이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부사장과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시스템을 체험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9일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전시회에서 문승욱 산업부 장관이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부사장과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시스템을 체험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에너지타임즈】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9일 이차전지 주요 기업과 만나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국내외 설비 투자와 공급망 구축, 기술개발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나 개별기업 노력으론 한계가 있다면서 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문 장관은 우리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국내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전반의 체질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업계 전반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배터리 등 전략산업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것과 관련 미국과 상호 호혜적인 배터리 공급망 구축으로 우리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면서 기업도 한미 정상회담 성과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산업부는 이날 간담회 결과 등을 포함해 국내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이차전지 산업발전방안을 조속히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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