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창원시, 수소와 에너지 융·복합 협력 강화
한수원-창원시, 수소와 에너지 융·복합 협력 강화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06.0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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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창원시 수소에너지순환시스템 실증단지(경남 창원시 소재)에서 한수원이 창원시와 수소와 에너지 융·복합사업 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일 창원시 수소에너지순환시스템 실증단지(경남 창원시 소재)에서 한수원이 창원시와 수소와 에너지 융·복합사업 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정재훈)이 창원시와 그린뉴딜·탄소중립 선도를 위한 수소와 에너지 융·복합사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9일 창원시 수소에너지순환시스템 실증단지(경남 창원시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한수원은 창원시와 ▲지역 상생 분산형과 대규모 연료전지 융·복합사업 ▲수소에너지순환시스템 실증사업 공동 참여 ▲에너지자립(탄소중립) 스마트도시 / RE100 그린산단 조성사업 ▲바이오가스 기반 하이브리드 수소 융·복합사업 ▲그린에너지 연계형 데이터센터 조성사업 ▲SMR·수소 관련 창원 관내 산업 생태계 육성 등에 협력하게 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과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날 수소에너지순환시스템 실증단지의 수소 생산·저장·공급·사용 등 수소 전주기와 관련한 각종 설비 구축과 운영사항을 함께 둘러보며 앞으로 진행할 각종 수소와 에너지 ·융복합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한수원은 이 협약을 통해 그동안 개발하고 진행해 온 다양한 융·복합사업 모델을 종합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며, 국내 최초로 추진하는 지역 상생 분산형 연료전지와 대규모 연료전지는 연내 착수하게 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도 한수원은 창원시와 함께 탄소중립·그린뉴딜 정책을 앞장서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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