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중부발전 전통시장 장보기 1억 집행
코로나-19 극복…중부발전 전통시장 장보기 1억 집행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6.0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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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보령전통시장(충남 보령시 소재)을 방문한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이 착한소비를 위한 시장 장보기 캠페인 일환으로 장보기를 하고 있다.
7일 보령전통시장(충남 보령시 소재)을 방문한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이 착한소비를 위한 시장 장보기 캠페인 일환으로 장보기를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중부발전(주)(사장 김호빈)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착한소비를 위한 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펼쳤다.

중부발전 측은 이 캠페인과 관련 지난해 1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타격을 받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 지역의 상권을 살리는 것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부발전은 춘계 체육행사 예산을 대체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이나 지역화폐 등을 구매했고, 이렇게 구매한 온누리 상품권과 지역화폐 등으로 자사 전국 사업장 소재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등 착한소비에 1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집행할 계획이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로 매출 부진 등 타격을 입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언급한 뒤 “앞으로도 중부발전은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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