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베스타스 등과 풍력발전 활성화 협력 추진
남동발전, 베스타스 등과 풍력발전 활성화 협력 추진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6.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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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내 설치된 두산중공업 해상풍력발전기.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내 설치된 두산중공업 해상풍력발전기.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동발전(주)(사장 김회천)이 덴마크 베스타스와 씨에스윈드 등과 국내 풍력발전사업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하고 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남동발전은 베스타스·씨에스윈드 등과 협력해 해상풍력발전 제조시설 국내 설치를 통한 국내 풍력발전산업 활성화와 해상풍력발전 주요 기자재 국내 공급망 확보와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게 된다.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이 협약은 남동발전·베스타스·씨에스윈드 등에서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 등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등 우리나라 해상풍력발전산업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현재 1GW 규모 신재생에너지를 운영하는 에너지공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 우수한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5GW 규모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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