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프로농구단 오는 9월 공식 출범
가스공사 프로농구단 오는 9월 공식 출범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6.02 17:1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9일 프로농구연맹과 프로농구단 인수협약 체결 예정
수소 등 신성장사업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기반 마련 기대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에너지타임즈】 가스공사가 오는 9월 프로농구단을 출범시킨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동계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2020-2021 시즌을 끝으로 구단 운영이 종료돼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는 전자랜드 프로농구단을 인수하기로 하고 오는 9일 인터불고호텔(대구 동구 소재)에서 한국프로농구연맹(KBL)과 프로농구단 인수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가스공사 측은 프로농구단 운영을 통해 수소사업 등 새로운 성장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스포츠를 통한 지역의 주민과 소통함으로써 B2C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가스공사는 프로농구단 인수계약을 마무리 짓고 연고지 선정과 브랜드 런칭을 거쳐 오는 9월 중으로 프로농구단을 정식으로 창단할 방침이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공사는 프로스포츠단 창단을 통해 B2C 기업으로 새롭게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