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자력본부 11월까지 수산자원조성사업 추진
한빛원자력본부 11월까지 수산자원조성사업 추진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6.0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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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한수원 한빛원자력본부가 바다의 날을 맞아 감성돔 38만5000마리 방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31일 한수원 한빛원자력본부가 바다의 날을 맞아 감성돔 38만5000마리 방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이승철)가 오는 11월까지 주변 해양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수산자원조성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한빛원자력본부 측은 중국어선 불법조업 등으로 부족해진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이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한 뒤 주변 생태환경을 고려해 적합한 수산자원을 선택한 뒤 인근 해역에 방류함으로써 해양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한빛원자력본부는 올해 인근 해역에 참바지락·동죽·참꼬막·백합·가무락 등 패류 130톤과 해산 2만2000마리, 전복 2만2000마리, 보리새우 71만 마리, 꽃게 50만 바리 등을 방류할 예정이다. 또 지난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감성돔 38만5000마리를 방류했다.

한빛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빛원자력본부는 지속적인 수산자원 방류사업으로 발전소 주변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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