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소상공인 안전온도 올리기 캠페인 나서
지역난방공사, 소상공인 안전온도 올리기 캠페인 나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5.3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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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직원이 인근 카페를 방문해 시기별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이 새겨진 안전컵홀더를 전달하고 있다.
지역난방공사 직원이 인근 카페를 방문해 시기별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이 새겨진 안전컵홀더를 전달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안전온도 올리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캠페인과 관련 지역난방공사는 사업장 인근에 카페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선정하고 코로나-19 예방수칙과 풍수해 등 시기별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이 새겨진 안전컵홀더를 제공했으며, 소상공인이 카페 이용하는 고객에게 안전컵홀더를 배포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지역난방공사는 본사 인근 지역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모든 사업장이 동참하도록 확대할 계획이며 모두 20회에 걸쳐 안전컵홀더 3만 개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 지역난방공사는 올 하반기 전통시장 등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소화기·마스크 등 안전사고 예방물품 등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홍 지역난방공사 안전기술본부장은 “국민이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카페 이용 시 자연스럽게 안전문화 개념을 전할 수 있도록 이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한 뒤 “앞으로도 지역난방공사는 일상 속에서 국민의 안전문화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안전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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