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직원은 아니지만 타기업 연료환경설비에 종사하고 있는사람입니다. 업계 70퍼이상 점유율을 가진 한산이 계속 공기업을 외치는데 진행자체가 느리니 속이 터져나갑니다. 같은회사소속이 아니라서 자회사방향으로 가던 공기업이되서 흡수되는방향으로 가던 둘다 좋은방법이지만 주체가 되는 기업에서 아무 힘도 안쓰고 댓글들보니깐 노조조차 앞장서서 하지않는분위기긴거같습니다. 탈석탄을 외치는 지금도 현재 석탄발전소에서 안전한일터도 정년보장도 아닌곳에서 일하시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좀더 좋은결과가 있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