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디지털혁신성장펀드 투자조합 결성
한수원 디지털혁신성장펀드 투자조합 결성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5.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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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의학·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중소·벤처기업 지원·육성
지난 7일 한수원이 130억 원 규모 디지털혁신성장펀드 투자조합을 결성했다. 이레나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장(오른쪽)과 김동환 하나벤처스 CE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7일 한수원이 130억 원 규모 디지털혁신성장펀드 투자조합을 결성했다. 이레나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장(오른쪽)과 김동환 하나벤처스 CE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정재훈)이 유망기술을 보유한 국내 방사선의학·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고 육성할 목적으로 130억 원 규모 디지털혁신성장펀드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자금 운용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앞으로 7년간 운용될 이 펀드는 투자 기간 3년간 결성총액의 60% 이상을 방사선동위원소·방사선을 이용한 의약품 개발과 치료·진단장비 제조, 의료용 계측기 제조, ICT 연계 헬스케어 관련 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자하게 된다.

특히 이 조합은 기술경쟁력은 있으나 자본과 경영노하우가 부족한 설립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미래의 가치와 수익가치 반영한 기술력, 경영 능력, 성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유망기업에 투자를 진행하게 된다.

이레나 한수원 방사선보건원 원장은 “이 투자는 중·장기적으로 방사선의학사업 수익기반 조성뿐만 아니라 국내 관련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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