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암 한국전력기술 사장 취임…성장동력 강화 방점
김성암 한국전력기술 사장 취임…성장동력 강화 방점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5.0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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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경험·기술 활용 해외사업·신재생E·디지털변환 확대 방향 제시
ESG경영으로 수익·공익성 조화 이룰 수 있게 할 것이란 의지도 밝혀
김성암 한국전력기술 사장.
김성암 한국전력기술 사장.

【에너지타임즈】 김성암 한국전력기술(주) 사장이 7일 본사(경북 김천시 소재)에서 비대면으로 열린 취임식에서 핵심역량 기반 성장동력 강화와 경영시스템 고도화를 비롯한 글로벌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자긍심과 생동감이 넘치는 조직을 만들어나갈 것이란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신임 사장은 한국전력기술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성장동력 다각화를 제시하고 축적된 경험과 기술로 해외시장 진출과 신재생에너지사업과 디지털변환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란 방향을 제시했다.

또 그는 환경변화와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탄력적이고 능동적인 경영시스템을 고도화시켜 나가는 한편 한국전력기술 특성을 고려한 고부가가치 재무적 성과 창출뿐만 아니라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경영으로 수익성과 공익성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한국전력기술을 만들 것이란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와 함께 그는 한국전력기술 최고의 자산은 사람이라고 강조한 뒤 경쟁력 있는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한편 모든 구성원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자긍심과 생동감이 넘치는 조직문화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에너지산업 생태계 최상위자리에 있는 한국전력기술이 이 분야 경쟁력을 견인하고 세게 시장을 주도해 나가줄 것을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한편 김 신임 사장은 제주 출신으로 홍익대 전기공학과를 나와 1985년 한전에 입사했다. 이후 한전에서 송변전건설첮아·경남지역본부장·전력그리드부사장 등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그는 한전 전력그리드부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에너지전환과 디지털변환으로 전력산업을 발전시키고 육성시킬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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