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양면형 태양광 방음벽 적용 추진
에너지공단 양면형 태양광 방음벽 적용 추진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5.0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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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와 친환경에너지 서리플 서초 구현 업무협약 체결
6일 서초구청(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에너지공단이 서초구와 친환경에너지 서리플 서초를 구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오른쪽)이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6일 서초구청(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에너지공단이 서초구와 친환경에너지 서리플 서초를 구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오른쪽)이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이 서초구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과 건물에너지 효율 향상 등으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친환경에너지 서리플 서초’를 구현하기로 하고 6일 서초구청(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에너지공단은 서초구와 ▲서초지역 맞춤형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제로에너지건축물 확대 등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효율 향상과 기후변화 대응 / 관련 산업 육성 등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에너지공단은 서초구와 국내 최초로 고속도로에 적용이 가능한 양면형 태양광발전 방음벽 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자연스럽게 태양광발전 신기술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전국 주요 도로망 방음벽에 이 기술을 적용할 방침이다.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에너지공단은 태양광발전 신기술을 접목한 서초지역 맞춤형 신재생에너지 협력으로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리플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나는 상서로운 풀이란 뜻으로 서초의 옛 지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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