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혁신기업 20곳 사업화 자금 지원
가스공사 혁신기업 20곳 사업화 자금 지원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5.0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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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본사 전경.
가스공사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가 대구광역시와 함께 미래 그린에너지시대를 이끌어갈 혁신기업을 발굴하는데 초점을 맞춘 ‘그린뉴딜 창업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4일까지 지원을 받게 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가스공사는 대구시와 그린에너지분야 유망기업 20곳에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게 되며, 에너지창업교육프로그램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사무공간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게 된다.

특히 가스공사 측은 공공기관 선도 대구혁신도시 활성화 협업과제인 그린에너지 캠퍼스 구축 일환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스공사는 이 사업을 총괄하면서 창업기업의 효과적인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에너지 분야 전문가를 활용해 참여 기업에 그린에너지교육을 전담하게 된다. 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그린뉴딜 창업기업 20곳을 선정해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사업화 밀착 지원, 신용보증기금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의 우대 혜택 등을 지원하게 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펼쳐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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