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 작업 안전사고 중단 고리원전 #2 발전 재개
크레인 작업 안전사고 중단 고리원전 #2 발전 재개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5.0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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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전경.
고리원전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김준석)가 지난 23일 발전이 중단된 고리원전 2호기(발전설비용량 650MW)에 대한 고장 원인을 점검하고 지난 30일 발전을 재개 후 지난 1일 23시 08분경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고리원전 2호기 원자로 정지 원인은 크레인 작업 관리 미흡에 의한 송전선로 보호계전기 동작으로 확인됐다.

특히 고리원자력본부는 유사한 사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기 위해 송전선로 주변 크레인 작업 금지 구역 설정과 정비작업 관리, 비상주 협력회사 안전 관리 강화 등의 단기대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절차서 개정과 크레인 등 특수차량 출입관리시스템 개선 등을 추가로 이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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