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폐광지역 영세·중소기업 마스크 지원
광해관리공단 폐광지역 영세·중소기업 마스크 지원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03.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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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공단이 폐광지역 영세·중소기업에 마스크를 지원한다.
광해관리공단이 폐광지역 영세·중소기업에 마스크를 지원한다.

【에너지타임즈】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폐광지역 중소·영세기업의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위해 마스크 1만2000장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마스크는 폐광지역 지자체 추천을 받은 영세·중소기업 127곳이다.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광해관리공단은 폐광지역 기업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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