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서포터즈는 지난 5개월 간 정책연구성과물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에너지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스공사와 한국커리어는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내 이전공공기관인 가스공사의 채용요강과 일대일 멘토링 등 맞춤형 지역취업서비스를 제공했다.
박병춘 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미래인재양성과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에너지서포터즈를 지역고유브랜드사업으로 홍보와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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