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 강원·충청권 공공기관인 한국광물자원공사·대한석탄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강원랜드 소속 부서장급 이상 직원 1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주최측은 내다봤다.
이날 이한주 가천대학교 교수(前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1분과 위원장)이 주제발표에 이어 참가자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참여 공공기관은 폐광산의 4차 산업 융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제고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핵심 광물자원 확보방안, 기후변화에 대비한 이행체계 구축, 일자리 창출 계획, 좋은 일자리창출 추진 현황 등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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