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는 ▲취약계층 가스전기설비 개보수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 기술 후원 등 에너지기술 공기업 10대 중점프로그램을 선정한데 이어 지난해 5000명에 달하는 임직원이 1300회 이상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석순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당연한 과정이자 목표”라면서 “가스기술공사는 지역사회 상생과 발전에 더욱 기여해 달라는 주문으로 알고 한층 더 큰 사회공헌활동에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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