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분야는 자동차·항공·반도체·정보기술(IT)·기계·소재·에너지효율향상·신재생에너지 등 모든 기술영역이며, 대상은 신청마감일 전까지 상용화에 성공한 기술이다.
특히 산업부는 분야별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한 뒤 ▲요건심사 ▲서면평가 ▲공개검증 ▲현장평가 ▲기술개발자 발표평가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대상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포상은 오는 11월 ‘2016년 대한민국 산업기술 연구개발(R&D) 대전’ 개막식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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