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영남파워 보일러 드럼 상량 성공
남부발전, 영남파워 보일러 드럼 상량 성공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6.07.13 22:0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너지타임즈】한국남부발전(주)(사장 윤종근)이 기존 영남화력 내 천연가스를 발전연료로 하는 발전설비용량 47만6000kW규모 영남파워를 건설하고 있는 가운데 보일러 드럼 상량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었다고 13일 밝혔다.

배열회수보일러는 가스터빈에서 배출되는 고온의 가스를 이용해 고온 고압의 증기를 발생시키는 장치이며, 드럼은 보일러건물 최상부에 설치되는 구조물로 가스터빈에서 배출된 가스의 열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남부발전 측은 배열회수보일러 중 최고단위하중을 가지는 드럼 상량은 보일러 설치공사의 기준점이 될 뿐 아니라 전체 신뢰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공정이라고 설명한 뒤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보일러 압력부 설치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파워는 오는 10월 가스터빈, 11월 수전, 내년 11월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