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서포터즈는 전력서비스 전반에 대한 서비스 모니터링과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온·오프라인에서 한전의 서비스와 제도를 국민들이 알기 쉽게 전달하는 소통메신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한전이 광주전남혁신도시에서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구축하고 에너지신산업과 글로벌 시장 공략 등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서포터즈들이 한전을 바로 알리고 국민의 소리를 전해주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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