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두산중공업(대표이사 박지원)이 신서천화력 터빈·발전기 등 1000억 원 규모의 주기기를 공급키로 한데 이어 지난 27일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신서천화력은 충남 서천군 서면 일원에 건설되는 100만kW급 석탄발전으로 오는 2019년 9월 준공될 예정이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신서천화력을 비롯해 지난 4월 강릉안인화력을 수주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