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광물자원공사에서 제공하는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중국의 Baoshan·Anshan·Wuhan·Maashan·Hunan Valin 등 5대 메이저 제철소들의 올해 3/4분기 영업실적은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철광석가격과 철강제품가격이 잇따라 하락하면서 악순환이 계속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중국의 중·소규모 제철소들의 가동중단이나 폐쇄도 전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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