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영리법인 50만개로 전년比 5.8% 늘어
지난해 영리법인 50만개로 전년比 5.8% 늘어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4.12.19 23:0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너지타임즈】지난해 우리나라 영리법인은 모두 50만 개에 달하는 등 전년 대비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의 총 매출은 4100조 원, 총 자산은 7500조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3년 기준 영리법인 기업체 행정통계 잠정결과’에 따르면 전체 기업 수는 50만5760개로 전년 47만8024개에 비해 5.8% 늘었다. 매출액은 4131조2530억 원으로 전년 4089조5550억 원에 비해 1.0%, 총 자산은 7552조410억 원으로 전년 7244조3820억 원에 비해 4.2% 증가했다. 또한 부채는 5234조9510억 원에서 5412조7470억 원으로 3.4% 늘었다.

산업별로 숙박·음식업 기업체수가 전년에 비해 15.9% 늘었고 금융보험업(7.7%), 정보통신업(7.2%) 등이 각각 증가했다.

규모별로 대기업이 4223개로 전년보다 3.9% 증가했다. 중소기업은 50만1537개로 5.8% 늘었다. 이중 대기업 매출은 2659조 원으로 0.3% 감소한 반면 중소기업은 1473조 원으로 3.5% 증가했다.

자산총액 5조원이상인 기업집단(공정거래위원회 지정)은 전년에 비해 1.8% 감소했다.

기업체수는 운수업이 전년보다 14.7% 증가한 반면 건설이 -6.7%, 전문과학기술업은 -6.7%를 각각 기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