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매각, 7전 8기만에 매듭?
쌍용건설 매각, 7전 8기만에 매듭?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4.12.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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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쌍용건설 매각이 7전 8기만에 매듭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은 18일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두바이투자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삼라마이더스그룹의 우방산업 컨소시엄이 차순위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두바이투자청은 인수가격으로 2000억 원대 가량, SM그룹을 1500억 원 정도를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두바이투자청은 운용자산만 1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두바이 국왕이 수장이고 세계 최고층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를 소유한 부동산개발회사 에마르가 두바이투자청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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