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회장, 경제영토 넓히는 FTA 지속돼야
한덕수 회장, 경제영토 넓히는 FTA 지속돼야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4.12.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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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18일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경제5단체 초청 해외진출성과 확산 토론회에 참석해 “올해 정상경제외교를 통해 중국·베트남·캐나다 등 5개국과 신규로 자유무역협정(FTA)을 타결한 것은 우리경제발전역사에서 중요한 업적인 동시에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속도의 경제영토 확대 사례”라면서 “해외진출을 원활화하기 위해 우리의 경제영토를 넓히는 노력이 지속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회장은 “최근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이 두드러지고 있다”면서도 “세밀한 이행 계획과 정부·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가 힘들게 타결한 FTA 성과가 극대화되도록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지대(FTAA) 등 다자가 참여하는 FTA는 많은 나라가 참여하면 할수록 원자재·부품·소재분야에서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 것”이라면서 “이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 안에서 우리의 역할을 키울 수 있도록 배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한 회장은 “최근 개도국의 추격이 격화돼 철강·조선 등의 주력산업성장에 대한 자신감이 약화되고 있다”면서 “우리경제발전을 위한 해외진출의 상징인 포항 용광로와 경부고속도로 등에는 하면 된다는 우리의 기업가정신이 구현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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