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그룹 컨소시엄, 팬오션 인수전 단독 입찰
하림그룹 컨소시엄, 팬오션 인수전 단독 입찰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4.12.1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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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하림그룹 컨소시엄이 국내 최대 벌크선사인 팬오션(前 STX팬오션) 매각 본 입찰에 단독으로 입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하림그룹 컨소시엄은 16일 입찰서류를 팬오션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매각 주관사는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림그룹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내년 1월부터 매각을 위한 실사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하림그룹은 항만네트워크와 곡물유통의 경험을 갖고 있는 팬오션과 결합을 통해 국내 안정적 곡물조달과 동아시아 곡물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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