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손흥민이 중동원전 2연전 중 첫 번째 경기인 요르단 전에 출전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12일 16시(현지시각) 요르단 암만 외곽도시 자르카에서 진행된 축구대표팀의 소집 이튿날 훈련에서 가벼운 러닝만을 소화했고 근육피로감으로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차례에 걸친 훈련에서 러닝만 소화한 손흥민은 당장 이틀 앞으로 다가온 요르단과 경기 당일 날 그라운드에 나설 수 있을 지 미지수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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