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중국 현지 직소싱을 통해 기존 상품보다 40% 가량 가격을 낮춘 LED 전구 3종을 출시한 바 있다.
이마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체 전구매출 중 LED전구 구성비는 2011년 7%에서 현재 64%까지 상승했다.
한편 조달청은 2012년 4900억 원이던 LED시장이 지난해 6500억 원, 올해 8400억 원, 내년 1조600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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