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태안군, 지역중소기업 산업혁신 3.0 추진키로
서부발전-태안군, 지역중소기업 산업혁신 3.0 추진키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10.0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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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이 공기업으로는 최초로 지방이전 지방자치단체인 태안군과 지역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산업혁신 3.0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한국서부발전(주)(사장 조인국)은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의거 내년 8월 본사를 충남 태안으로 이전할 예정인 가운데 충남 태안군과 공동으로 태안지역 내 영세한 중소기업에게 경영컨설팅과 설비 등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키로 한데 이어 2일 ‘태안군-서부발전 협업, 산업혁신 3.0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한상기 태안군수, 조인국 서부발전 사장, 윤희창 미가온(주) 사장 등을 비롯한 10개 중소기업 대표, 김제식 의원(새누리당) 등이 참석했다.

서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수행의 의지와 열정을 가진 지역 내 중소기업에게 그 동안 축적된 사업노하우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조인국 서부발전 사장은 “지역중소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지방이전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지역중소기업까지 상생 발전하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성공스토리가 될 수 있도록 참여기업의 생산성 향상이 태안지역 전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공공기관 최초로 2013년도 10월 15개 영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산업혁신운동 3.0 사업을 추진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개선, 납기단축의 3대 분야 25개의 핵심과제를 100% 수행해 종합 생산서 27% 향상이란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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