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부동산대책 발표 후 수도권 시가총액 2.4조 증가
9.1 부동산대책 발표 후 수도권 시가총액 2.4조 증가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4.10.02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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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부동산대책 후 지난 한 달 간 수도권 아파트 시가총액이 2조4000억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일 부동산써브가 9월 마지막 주 시세 기준 수도권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총 354만1723가구를 대상으로 매매가 시가총액을 조사한 결과 1282조3206억 원으로 9.1 부동산대책 발표 전인 8월 마지막주 시가총액 1279조9123억 원보다 2조4083억 원 늘었다.

지역별로 서울은 1조7379억 원(634조5154억 원→636조2533억 원), 경기 5876억 원(541조1724억 원→541조7600억 원), 인천 828억 원(104조2245억 원→104조3073억 원) 등으로 각각 늘었다.

서울에서 강남구가 4043억 원(98조3100억 원→98조7143억 원) 증가해 가장 많았고, 양천구 3872억 원(31조9123억 원→32조2995억 원), 서초구 3451억 원(67조7044억 원→68조495억 원), 노원구 1451억 원(36조9300억 원→37조751억 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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